(아주경제 박현주기자) 하정우 최민식 주연의‘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가 주말 예매 점유율에서 정상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는 '범죄와의 전쟁'이 32.5%의 점유율로 박용우·고아라 주연의 ‘파파’(17.3%)를 누르고 개봉 첫 주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200만 관객을 돌파한 정지영 감독의 ‘부러진 화살’은 14.2%의 점유율로 전주와 같은 3위, 지난주 1위인 황정민·엄정화 주연의 ‘댄싱퀸’은 4위로 내려앉았다.
이밖에 ‘장화신은 고양이’(3.4%),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여자’(1.6%),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 신비의 섬’(0.9%), ‘미션임파서블: 고스트프로토콜’(0.7%) 등 할리우드 영화 4편이 하위권을 형성했다.
이번 주 개봉작은 ‘범죄와의 전쟁’ ‘파파’ ‘해피피트 2’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여자’ ‘뱅뱅 클럽’ ‘웰컴 투 마이 하트’ 등 6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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