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명품관에서 ‘Love is preserving sweet!’(사랑은 달콤함을 간직합니다)란 주제로 이달 6일부터 14일까지 발렌타인 위크로 지정했다고 5일 전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발렌타인데인 행사명인 ‘Love is preserving sweet!’라는 콥셉트로 티셔츠를 장당 2만5000원에 200장 한정 판매한다. 이번 발렌타인데이 티셔츠는 달콤한 사랑이라는 주제로 하트 모양 마카롱이 자연스럽게 쌓여있는 모습을 담은 일러스트를 ‘Love is preserving sweet!’라는 문구와 함께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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