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위원장은 또 정치권이 선거를 앞두고 재벌 개혁 또는 해체 이슈를 포퓰리즘적으로 접근한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상황이 재벌개혁론을 나오게 한 것이지 반드시 포퓰리즘 때문만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YTN 라디오 ‘강지원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고, “중소기업을 죽이면서 재벌을 살찌우는 지금의 경제구조로는 우리 경제가 더이상 발전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정 위원장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대해서는 “나라와 국민에 대해 많이 걱정하는 사람인 것 같은데 ‘정치인’ 안철수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반면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에 대해서는 “노무현 대통령 때 대통령실장을 역임하지 않았느냐. 그래서 그때 만약 잘못한 게 있으면 어느 정도 책임을 져야 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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