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참다래 와인 개발 성공 "농가소득 증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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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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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고흥군이 참다래 와인 개발에 성공했다.

7일 전남 고흥군은 목포대 참다래산학연협력단과 공동으로 참다래 와인 개발에 성공, 최근 시음회를 했다고 밝혔다.

와인 개발은 참다래의 소비 확대의 하나로 추진했으며 농가소득 증대 등 부가가치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음 결과 맛과 향이 뛰어나고 특히 목 넘김이 좋아 상품화에도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또 시중에 유통 중인 뉴질랜드산 와인이 2만원 안팎인 점을 고려하면 친환경 참다래 와인은 1.5배 이상 가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생산자 조직인 남부참다래영농조합법인은 생과(生果) 위주로 판매되고 있는 참다래를 와인 등 가공식품으로 전환하는 등 대량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고흥 참다래 재배면적은 160ha로 400여 농가가 5000여t을 생산해 130억원의 소득을 올리는 주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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