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은 8일 학교폭력을 사전예방하고 근본적인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열고 학교 전담 경찰관인 ‘스쿨폴리스’ 발대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시민토론회에는 나근형 인천시교육감을 비롯 인천시 관계자와 학부모, 학생, 협력단체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학교폭력 근절’을 주제로 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한 효율적 방안을 모색하고 정보를 교류를 통해 건전한 청소년을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상담사나 교사 등 청소년 지도자격을 갖춘 전문경찰관(경위,경사,경장 등) 5명으로 구성, 출범한 '스쿨폴리스'는 인천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미 시교육청 산하 5개 교육지원청에서 운영 중인 ‘Wee센터’에 상주 근무하게 된다.
'스쿨폴리스'는 배치된 교육지원청 관할 학교의 학교폭력 예방업무와 범죄예방교실 운영 업무를 전담은 물론 선도활동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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