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는 지난 1일부터 네이버의 브랜드 검색을 통한 홍보를 시작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대형 포털사이트를 통해 부천에 관한 정보를 집약 전달해 인터넷상 접근성을 높이고, 효과적으로 문화특별시 부천의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 계획됐다.
네이버에 따르면, 부천관련 정보검색은 월 4만9,000여건으로, 51초에 한 번씩 검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번 서비스로 시민들은 조금 더 편리하고 쉽게 부천 관련 정보에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현재 네이버 브랜드 검색을 통해 부천의 축제, 문화공간, 만화영상진흥원과 같이 시민들이 많이 찾는 문화정보와 시민들이 자유롭게 제안하는 공간인 ‘공감부천’, ‘열린시장실’ 등 시민들이 쉽게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부분으로 구성해 서비스하고 있다.
향후에는 매월 시정의 이슈사항을 반영해 네티즌들이 편리하게 접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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