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시20분께 전북 군산시 나포면 서포리 김모(65)씨의 축사에서 불이 나 한우 20마리가 죽었다.
이 불로 축사 1개동을 포함해 송아지와 어미 소 등 20마리가 불에 타 죽고 축사에 있던 트랙터와 이앙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축사 보온을 위해 전열기를 켜놓았다는 김씨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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