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광주에서 편의점 2곳이 털렸다.
12일 오전 4시께 북구 대촌동의 편의점 2곳에 괴한이 침입해 현금 110만원을 털어 달아났다.
범인은 공구로 편의점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현금을 훔쳤으며, 현금지급기까지 털려다 경비업체의 경보기가 작동하자 곧바로 도주했다.
털린 편의점은 한적한 공단 주변에 자리잡고 있어 오후 11시면 문을 닫아 내부에 사람이 없었다.
경찰은 두 곳 모두 비슷한 수법으로 털려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170cm 키에 검정색 점퍼를 입은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