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활성화조치, 금주 이번주 발표할 듯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12 22:4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개성공단 활성화를 위한 정부 조치가 이르면 이번주 중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통일부 당국자는 “개성공단을 방문했던 여야 국회의원들이 전한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요구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 중”이라면서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이번주 중에 발표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그러나 일부 의원들이 지난 10일 류우익 통일부 장관과의 만찬 뒤 정부 조치 발표일자를 13일이라고 전한 것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국회 남북관계발전특위와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 8명은 10일 하루 일정으로 개성공단을 방문했다. 이들은 귀환 기자회견에서 공장 운영에 필요한 설비반출과 건축허가, 북측 근로자 부족 해결, 입주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개성공단 제품의 한ㆍ유럽연합(EU)과 한미 FTA(자유무역협정)에서의 한국산 인정, 남측 근로자의 편의ㆍ여가시설 확충 등을 정부에 촉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