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영상문화산업 발전.육성을 위한 인천의 영상산업 현재를 점검하고 인천영상위원회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인천대학교신문방송학과 전영우 교수와 M&E산업연구소 김도학 소장이 주제발표를 한다.
이들은 주제발표를 통해 일관되고 체계적인 인천영상산업 비전-전략 수립과 추진을 위해선 인천영상위원회의 독립적 조직형태가 필요함을 제안할 예정이다.
강병수 시의원이 진행을 맡고 배동환 인천시문화예술과장, 홍성원 서울영상위원회사무국장, 민후남 남구학산문화원학교장, 이종훈 인천정보산업진흥원산업협력본부장,김창수 인천발전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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