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외국인 전용 시내면세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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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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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광주에 외국인 전용 면세점이 입점한다.

13일 강운태 광주시장은 국비확보를 위해 김황식 국무총리와 하금열 대통령실장을 만난 자리에서 외국인 전용 시내 면세점 설치를 건의한 데 대해 청와대와 정부가 이를 수용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호남권에는 면세점이 없어 외국인 관광객이 수도권에 집중되는 등 관광객 유치와 관광산업 육성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면세점을 설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외국인 전용 시내면세점은 서울 6곳, 부산과 제주 각 2곳 등 전국에 총 10곳이 있다.

광주시는 조만간 어등산 관광 테마파크 조성 지역 등 3개 정도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검토해 관세청에 외국인 시내 면세점 유치 신청을 할 계획이다.

강 시장은 이날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자리에서 ▲차세대 다목적 가속기 사업 추진 ▲동북아 상품거래소 광주설립 ▲서남권 원자력 의학원 설립 ▲문화기술연구원 조기가시화 ▲국립광주과학관 운영비 전액 국비 지원 ▲동광주-광산IC간 호남고속도로 확장 등을 건의해 긍정적인 지원을 약속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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