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정치 참여 여부에 "학과장 회의 가야한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14 13:4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14일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정치와 관련된 취재진의 질문에 “학과장 회의가 있어서 가봐야 한다”고 답변을 피하면서 침묵을 이어갔다.
 
 안 원장은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서울대 수원캠퍼스에서 고교생 120여명을 상대로 개최한 융합과학청소년스쿨에서 전날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이 안 원장에 대해 `동지적 관계‘라고 말한 것과 관련한 질문에 “오늘은 학생들이랑 이야기하는 자리여서..”라고 일축했다.
 
 그는 이날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전보다 온 사람이 많네요. 융합하면 생각나는 게 뭐 있어요”라고 학생들에게 질문을 건네며 융합에 대해 설명했다.
 
또 인사말이 끝난 뒤 융합기술연구원 측의 요청으로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했으며 학생들이 인사를 건네자 허리를 굽혀 일일이 악수했다.
 
 안 원장이 올해 `안철수재단’ 발표회를 제외하고 공식 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는 지난해 11월까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직을 겸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