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저차원 탄소혁신소재 연구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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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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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울산에 저차원 탄소혁신소재 연구센터가 들어선다.

울산시는 꿈의 소재 그래핀을 연구할 저차원 탄소혁신소재 연구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시는 UNIST(울산과학기술대학교) 내 1만㎡의 부지에 국비 200억원과 시비 35억원 등 총 235억원을 들여 건축면적 5775㎡,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연구센터를 올해 연말에 착공해 2014년 준공할 예정이다.

UNIST는 지난 2010년 저차원 탄소혁신소재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영국 맨체스터대 교수를 명예소장으로 위촉했다.

그래핀은 인류가 만들어 낸 최초의 '2차원 결정체'로 현존하는 물질 중 가장 단단하고 얇은 탄소물질이다. 전기 전도성이 구리보다 100배, 강도는 강철보다 200배 높아 꿈의 신소재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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