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의정부 민자역사 주변 교통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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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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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13일 경기도, 경기개발연구원, 의정부경찰서, 의정부 민자역사 등과 함께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교통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오는 4월 의정부 민자역사 개점 이후 주변 지역의 교통혼잡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 대책 마련을 위해 회의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민자역사 동·서부광장에 택시와 버스 승강장을 배치하고, 승용차 이용자를 위해 정차 시설을 설치키로 하는 등 환승 편리성을 도모했다.

또 광장 진입을 위한 출입구시설을 배치하고, 주차장 진출입로를 개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부족한 주차공간을 위해 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하는 한편 주차안내요원을 추가로 배치하고, 불법주정차 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방안에 대해 관련기관 협의를 거쳐 교통대책을 확정, 시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시는 개점 이후에도 인접 도로, 교차로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의정부 민자역사는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로, 백화점과 영화관, 운수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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