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수익성 하락 반영해 목표價 내려…다만 매출 증가세 회복될 것 <삼성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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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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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삼성증권은 15일 다음에 대해 수익성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7만6000원에서 17만1000원으로 2.8%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박재석 연구워은 "2012년 신규사업(N스크린 및 게임사업)의 빠른 성장이 예상되나 신규사업의 상대적으로 낮은 수익성 및 관련 투자비용 증가로 영업마진이 하락할 것”이라며 “신규사업 진출에 따른 수익성 하락으로 목표주가를 낮췄다”고 설명했다.

다만 박 연구원은 "선도적인 N스크린 서비스를 바탕으로 온라인 및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 상품의 경쟁력 강화가 예상되고 SK컴즈와의 정액제 과금(CPT) 광고 제휴에 따른 시너지 효과와 연말오버추어와 클릭당 과금(CPC) 상품 계약 만료 후 파트너 변경 또는 수익배분 비율 재조정으로 검색광고 매출 증가세가 회복할 것”이라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로컬광고 시장 선점으로 장기적인 수혜가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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