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행을 편리하게 만드는 T-money Mpass 한장!

(아주경제 박승봉 기자)대한민국을 여행하러 온 여행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어 화제다. 그동안 지하철이용과 편의점, 패tm트푸드 등 유통결제를 할 때 마다 환전을 하던가 국제신용카드를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잔돈낭비 등이 있었다.

하지만 이젠 T-money Mpass를 구입해서 충전하면 지하철 탑승과 편의점, 음식점 그리고 대한민국 관광청에서 엄선한 관광지 이용까지 가능하며 수도권 버스와 T-money 택시까지 원스톱으로 이용 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편의에 기여 하고 있다는 반응이다.

T-money Mpass의 혜택은 수도권 지하철과 공항철도 1일 최대 20회 이용이 가능하며 Mpass에 돈을 충전한 만큼 T-money 유통 가맹점 및 수도권 버스와 택시이용이 가능해 편리한 국내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T-money Mpass를 구입 할 경우 할인 쿠폰을 제공하여 대한민국 문화관광시설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에 관광시설을 이용 할 수 있게 된다.
판매하는 곳은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종합안내데스크 동편과 서편이며 연락처는 032-743-3270과 3272이다.

영업시간은 아침 7시에서 오후10시까지이며 1일권은 1만원, 2일권은 1만8천원, 3일권은 25,500원, 5일권은 42,500원 그리고 7일권은 59,500원 이다.

T-money Mpass를 이용시 잔돈이 발생하지 않아 간편한 여행이 가능해지고 최소 수도권 지하철 10회 이용시 최소 5,700원의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다.

국내를 여행하러 온 외국 관광객들에게 T-money Mpass의 사용은 또 하나의 편의를 제공하는 전략으로 편리한 한국여행의 편리성을 제공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