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분만에' 현금인출기 관리회사 1억여원 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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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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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 1분만에' 현금인출기 관리회사 1억여원 털려

(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1분만에 1억여원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청주 청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0분께 청주시 용암동 현금인출기 관리회사 금고에 있던 현금 1억4600만원이 도난당한 것을 경비업체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회사 당직자는 경찰에서 "근무 중에 잠깐 자리를 비웠는데 금고에 보관 중이던 1만원권과 5만원권 현금 1억여원이 사라졌다"고 진술했다.

CCTV확인 결과, 용의자는 불과 1분 여만에 보안장치가 되어 있던 출입문과 금고를 열고 현금을 가져간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출입문 CCTV에 찍힌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토대로, 검은색 바지와 후드 점퍼를 입은 남성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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