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헌혈운동은 생명존중 나눔경영의 일환으로 공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진행됐다.
인천도시공사는 2008년부터 지금까지 5년간 꾸준히 ‘사랑의 헌혈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 임직원이 매년 상.하반기 2회씩 헌혈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공사는 이날 임직원들로부터 기부된 헌혈증을 백혈병, 소아암 등 큰 수술로 혈액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에 무상으로 기증할 예정이다.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총 150장이 넘는 헌혈증을 소아암 아동을 돕고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부에 기증했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한 헌혈활동을 통해 국가적인 혈액 부족 상황을 해소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투병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소아암 아동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