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빅리그' 케이블계 '개콘' 등극..시청률 4%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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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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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tvN '코미디 빅리그'가 가구 시청률 4.677%, 최고 시청률 6.415%(AGB닐슨, 케이블시청가구 기준, tvN과 XTM, 수퍼액션 합산치)를 기록했다.

이는 9주연속 케이블 동시간대 1위에 오른 수치다. 밤 9시와 밤 12시 방송를 본 시청자는 420만 1855명으로 조사됐다.

'코미디 빅리그'는 현재 후반부에 접어들었다. 후반부 8라운드부터 승점 2배 룰이 적용됐고, 개그맨들의 숨겨진 비장의 카드가 드러나면서 시청률은 상승세다. 지난회 최종회에서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한 '코미디 빅리그'는 앞으로 더욱 뜨거운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코미디 빅리그'는 늘 다크호스가 등장해 시청자를 사로 잡았다. 최근엔 라이또 팀이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나와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국악버전으로로 게임 기술을 외치는 라이또 팀의 모습에 객석은 웃음바다가 됐다.

라이또 팀의 이용진은 "사실 제대 후에 개그를 안하고 다른 일을 하려 했다. 그때 친구 양세형과 박규선이 붙잡아서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하게 됐는데 이런 놓은 날이 올 줄은 몰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옹달샘팀의 부활도 매섭다. 한동안 정체기에 빠진 옹달샘은 외국인 노동자(유세윤, 장동민)들과 한국인 사장(유상무)가 언어 차이로 인한 에피소를 그려 인기를 되찾았다. 장동민과 유세윤의 능청스런 언어유희를 통해 9라운드 2위에 올랐다.

'코미디 빅리그'는 25일 방송분에서 챔피언스리그행을 결정짓기 위해 중위권 팀들의 무한 경쟁이 시작된다. 지상파 방송삼사의 대표 개그맨들이 합류한데 힘입어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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