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암병원 '협심증 예방 치료' 강연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고대 안암병원 흉통클리닉은 오는 23일 오후 1시 8층 대회의실에서 협심증 및 심근경색 극복 프로젝트 ‘행복한 동행’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서는 ‘협심증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강연과 ‘협심증 및 심근경색 환우들의 체험담’이 발표될 예정이다.

또 KBS 개그콘서트 ‘감사합니다’팀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환우, 가족, 그리고 질병에 관심있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동행’이라는 모임도 결성한다.

이번 행사에는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 02)920-6730으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