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안동천연가스발전소 야드 건설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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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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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규 롯데건설 사장(왼쪽 두번째)과 이상호 한국남부발전 사장(왼쪽 세 번째) 등이 지난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경북 안동시 풍산읍 경북 바이오산업단지 내 안동천연가스 발전소 야드 건설공사 수주 계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공사는 발전소 주변 부대시설과 부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사업금액은 약 41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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