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층 가스시설 무료 개선, 차상위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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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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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올해 가스시설 무료개선사업 대상을 차상위계층으로 확대한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서민층 9만1178가구를 대상으로 정부·지자체 예산 184억원이 투입되는 '가스시설 무료 개선사업'을 올해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가스안전공사는 올해 사업 대상을 기초생활수급자에서 차상위 계층으로 확대하고, 사업방식을 정부 전액지원에서 지자체 매칭 방식으로 변경, 오는 2015년까지 계속 사업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사업은 1~2월 지자체 주관의 개선대상 선정을 시작으로, 2월 사업 공고, 3월 사업자 선정을 거쳐 4월부터 본격적인 시설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며, 시설개선이 완료된 가구에 대해서는 공사가 직접 전수검수를 실시해 안전성도 확인하게 된다.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최근 공사가 내놓은 '비전 2020'의 4대 경영방침 중 하나인 '소통경영'과 맥락을 같이하는 사업으로 갈 것"이라며"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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