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이종호사장은 이날 선언문에서 “윤리경영은 윤리규범이나 각종 윤리경영 시스템을 갖추는 일도 중요하지만, 임직원 모두가 윤리경영에 대한 중요성 인식과 실천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오늘의 新윤리헌장 및 윤리강령 선포가 대내외에 윤리경영문화가 뿌리 내리고, BC카드가 고객으로부터 더욱 사랑 받는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C카드의 새 윤리헌장은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주의 권익과 협력사의 공정한 이익을 보호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실천해야 할 윤리규범을 정한 것” 으로 투명하고 깨끗한 윤리 경영 의지를 담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 초에도 180여 협력회사에 일체의 선물이나 금품을 거절한다는 내용의 협조서신을 보낸 BC카드는 매년 초 전 임직원이 필수적으로 윤리규범 자율준수 서약을 실시한다.
BC카드 관계자는 “이번 윤리경영 선포식을 계기로 ‘자진신고제’ 를 실시하여 내부 부조리를 척결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는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철저히 단절함으로써 새로운 변화와 혁신에 전 임직원이 동참하도록 하기 위한 경영진의 실질적인 윤리경영 실천의지를 반영한 것” 이라며 “BC카드는 윤리의식 진단실시 및 이를 토대로 한 각종 실효적 프로그램을 구동함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문화를 정착하고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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