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시에 따르면, LP가스에 연결된 노후된 호스는 장시간 사용할 경우 균열이나 훼손, 절단 등으로 사고발생 위험성이 매우 높다.
그럼에도 서민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경우 비용부담 등 개선할 여력이 없어 가스누출이나 폭발사고에 노출돼 있다.
이에 김포시는 내달 9일까지 LP가스를 사용하는 차상위 계층 가구를 적극 발굴한다.
이들을 대상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1월 말까지 낡은 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거나 퓨즈콕 등의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등 시설 개선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지식경제부의 중장기계획 안에 따라 2011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올해는 정부와 김포시가 80:20의 매칭형식으로 비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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