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팀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바이오필러는 지방줄기세포에 해초에서 추출한 산화 알긴산을 반응시켜 체내에 새로운 지방조직을 재생하는 방식이다.
알긴산은 소화제와 상처치료제 등에 사용되는 성분으로, 지방줄기세포와 섞어 주사하면 조직복원과 피부노화 개선효과가 있다.
김 교수는 “알긴산은 조직공학 분야에서 장점이 많은 물질”이라며 “향후 성형외과와 피부과 치료 영역에서 폭넓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은 세계조직공학재생의학회가 발간하는 저명 국제학술지 ‘조직공학(Tissue Engineering)’ 4월호에 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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