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문화재단, 학생 534명에게 18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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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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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재천 기자) 대상문화재단(이사장 임창욱)은 23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2012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전국에서 선발된 중고생 500명·대학생 22명·동남아학생 및 한국유학생 12명 등 총 534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재단은 이들에게 향후 2년 간 총 18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문화재단은 소외된 이웃을 찾아 도우며 학문 발전과 문화 예술 창달에 기여하기 위해 1971년 출범했다.

40년간 1만 3300여명의 학생들에게 125억원 가량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매년 500명 규모의 장학생을 지원함으로써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과 우수한 인재발굴에 힘쓰고 있다.

중고생 장학사업은 청소년 가장·기초생활 수급자가정 자녀·다문화가정 자녀 등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도 우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학술연구비 지원·대학(원)장학·기관단체 지원·문화예술 단체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8년부터는 국립목포대학교와 협약을 체결, 한국으로 유학온 동남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임창욱 이사장은 "장학금 지원 사업은 40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대상의 교육복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학생들이재단의 장학사업으로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대상문화재단 김기호 상임이사(왼쪽 첫번째), 대상홀딩스 박용주 사장(왼쪽 세번째), 대상(주) 주홍 고객지원본부장(왼쪽 다섯번째)과 장학생 대표 4명이 장학증서 수여식 후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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