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까지 티웨이항공을 인수하겠다고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에 입찰 의향서를 제출한 기업은 모두 6군데다.
이 가운데 티웨이항공의 지분을 갖고 있는 예림당(7.24%)과 이스타항공이 입찰에 참여해 관심을 끌었다.
예금보험공사와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은 입찰 기업에 대한 접수 심사를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입찰에 참여한 기업들은 향후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과 함께 티웨이항공에 대한 실사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 8일 티웨이항공의 공개 입찰 공고를 통해 티웨이항공 발행주식 72.38%에 대한 매각 공고를 내고 이날 오후 5시까지 예비입찰 제안서를 받았으며 10여군데의 기업들이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티웨이항공 인수에 관심을 보였던 대명엔터프라이즈가 입찰 포기를 밝혔으며 입찰 당일 제주항공 역시 입찰 포기 의사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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