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을 비롯해 장근석과 공유 등의 한류스타 전문잡지를 연이어 선보인 감출판사(www.gam-mag.jp)는 독점 인터뷰와 테마별 특집, 촬영현장과 무대 뒷모습, 그리고 일상생활 등 이준기의 모든 것을 담아 1년에 네 차례 잡지를 발행할 예정이다.
지난 16일 군 복무를 마친 이준기는 최근 첫 복귀작으로 MBC 퓨전사극 ‘아랑 사또전’(가제)이 결정됐다.
그는 다음달 16일 새 싱글 ‘듀서(Deucer)’도 선보인다.
잡지 발매 당일 나고야를 시작으로 18일 요코하마, 19일 오사카에서 ‘이준기 팬미팅 2012 커밍 백(Coming Back)!’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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