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정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올해 93세인 만델라 전 대통령이 상당기간 복통을 앓았으며 전문가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조언에 따라 이날 오전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만델라 전 대통령의 손녀는 “심각한 상태가 아니어서 걱정하지 않는다”며 “며칠 전 만났을 때도 할아버지는 건강하고 정신도 맑았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만델라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에도 호흡기성 질환으로 요하네스버그 병원에서 입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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