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태안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5분께 태안군 남면 마검포 해안가에서 김모(58·여)씨가 숨진 채 누워있는 것을 인근에 사는 주민이 발견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족과 함께 시신을 확인한 결과 사흘 전에 실종된 김씨의 인상착의와 일치했다고 전했다.
한편 태안군 근흥면에 사는 김씨는 지난 22일 오전 3시께 “새벽 예배를 드리러 간다”며 집을 나섰다가 연락이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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