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4일까지 본점·강남점·경기점에서 봄나물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행사 기간 동안 제철 봄나물을 제안하고 나물 요리방법, 시식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제철 봄나물로 달래·냉이·쑥·하루나·돌나물을 선보이고, 일반 나물로 취나물·참나물·곰취나물을 판매한다. 또 산지 특송 나물로 경기도 가평에서 직송한 자연산 두릅을 내놓는다. 이외에도 무침·겉절이 등 나물 반찬도 마련했다.
봄나물은 열량이 적어 여성들의 다이어트에 좋다. 또 비타민·무기질 등 영양소를 많이 함유했다.
냉이는 비타민A1, B1, B2, C와 단백질 함량이 높고, 칼슘·철분·인이 많아 혈액 건강에 좋다. 이와 함께 소화액 분비를 도와 입맛을 돋운다. 또 콜린 성분이 들어 있어 간장 질환에 효과적이다.
달래는 성질이 따뜻하고 매운맛이 있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고 숙면을 도와준다. 비타민C 함유량이 많아 피부노화를 막아주고 간을 강하게 하며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두릅은 철분과 섬유소가 풍부하고 단백질과 비타민C가 많다. 두릅의 사포닌 성분은 혈액순환을 도와 피로회복을 돕고, 머리를 맑게 해 정신을 안정시키다. 또 혈당을 떨어뜨려 신장 기능을 강화한다.
쑥은 섬유질, 칼슘, 비타민A, B, C가 풍부해 면역력을 길러줘 감기 예방에 효과가 있다. 쑥의 베타카로틴 성분은 항암효과를 갖고 있다.
유지상 신선식품 바이어는 “떨어진 입맛을 되살리는 데는 제철 음식이 제격인데 특히 향긋하고 풋풋한 봄나물은 겨울 추위에 잃었던 입맛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챙겨주는 자연 보약”이라며 “이번 행사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뿐 아니라 요리 방법 제안과 시식 행사 등 다양한 실연 행사를 진행, 주부들에게 즐거운 쇼핑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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