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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장 정용생, 경사 이정원, 경위 이동호, 순경 김현우) |
그 주인공은 성남 양지파출소 소속 이동호(60·경위), 이정원(47·경사), 정용생(36·경장), 김현우(30·순경) 등 4명이다.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이 경위 등은 지난 24일 저녁 11시45분께 양지동 소재 중화요리점에서 휘발유를 영업장에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지르려 한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현장으로 긴급 출동해 피의자 박모씨를 현장에서 격리시킴과 동시에 식사중이던 손님 10여명을 가게 밖으로 신속히 대피시켰다는 것.
또 현장으로 출동한 119화재 진압팀과 공조해 흡착제로 뿌려진 휘발휴를 제거함으로써, 자칫 오류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져 인명피해가 날 수도 있었던 사건을 예방했다.
한편 경찰은 피의자 박씨를 현주건조물방화 미수 현행범으로 체포해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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