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올해 SW 인력 육성에 전년比 34%↑한 17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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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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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정부가 소프트웨어(SW) 전문인력 육성에 대한 투자를 대폭 늘린다.

지식경제부는 올해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양성에 지난해보다 34% 증가한 170억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2012년도 SW전문인력양상사업’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지경부는 올해 ‘재능기부 소프트웨어동아리 활성화’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해 관련 전공 학생들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전국 대학생 공모를 통해 소프트웨어 동아리 50개팀을 선발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동아리에는 지경부장관상과 함께 상금을 수여하기로 했다.또 올해부터 기업이 참여하는 ‘SW 특성화대학·대학원’ 과정을 지원한다.이 지원은 소프트웨어 분야에 재능과 열의를 가진 학생을 선발해 3~4학년에 집중적인 SW전공과정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지난해부터 운영중인 ‘SW 마에스트로 과정’은 2단계 교육인원을 기존 30명에서 50명으로 늘리고 멘토단도 특허·투자·경영 등 관련 분야 전문가를 포함해 30명에서 40명으로 확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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