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거대 시장 중국서 한국형 ITS 확산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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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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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한국의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기업들이 중국 스마트 도로교통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선다.

코트라는 국토해양부, ITS Korea와 함께 중국 베이징, 광저우에서 2012년 한중 ITS로드쇼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중 ITS포럼과 한국 ITS 기술시연회로 구성돼 두 나라간 주요 ITS 프로젝트 내용, 구축계획 등이 발표된다.

기술 시연회에서는 고속도로 관리시스템, 무정차 지불시스템, 스마트 버스관리 시스템 등 서울·경기도 등지에서 이미 성능을 검증받은 바 있는 최신 교통시스템과 서비스들이 공개된다.

참가기업으로는 국내에서 한국도로공사, 전자부품연구원, LG CNS, 아이콘트롤스, 경봉, 모본, 하이테콤, 이씨스, 딘스, SK M&C 등 10개사가 이다.

중국 측에서는 차이나텔레콤, Kingdee, CSST, iSoft Stone, 칭화둥팡, 중국교통건설집단, ZTE 등이 대거 참가한다.

박진형 코트라 중국지역 본부장은“국내에서 우수성이 입증된 ITS 서비스모델은 중국시장 진출 잠재력이 풍부하다”며 “중국 정부기관과 통신사, ITS서비스기업 등과 민관 파트너십을 통한 신규 프로젝트 진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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