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업協 "중소기업 적합업종 따르지 않은 대기업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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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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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가 동반성장위원회가 지난해 선정한 중소기업 적합업종 권고안을 따르지 않고 있다며 대기업 4곳을 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조합이 신고한 업체는 일진전기를 비롯해 효성·LS전기·현대중공업 등 대기업 4곳이다. 동반위가 지난달 31일 신고소를 설치한 후 실제 신고가 접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합에 따르면 이들 대기업들은 지난 1월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8억원 규모의 25.8kV급 가스절연개폐장치(GIS) 공사 입찰에 참여했으며 현재 일진전기가 우선협상 대상자로 적격심사를 받고 있다.

조합은 "이미 지난해 말 이들 기업에게 철수 권고했지만 이를 무시하고 사업 확장을 강행하고 있다"며 "적합업종 권고가 강제사항이 아니다 보니 대기업이 잘 지키지 않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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