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충남 아산 한 다가구주택에서 LP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오후 4시6분께 충남 아산시 권곡동 한 다가구주택에서 LP가스가 폭발, 세들어 사는 중국인 비모(40)씨가 얼굴과 전신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집 안 유리창이 부서지고 집기류가 일부 파손됐으나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실 쪽에서 폭발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