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에는 서울시복지재단의 심영훈 팀장이 ‘사회복지법인 재무회계 규칙’에 대해 이론과 사전질문지를 통해 실제 업무에서 막혔던 문제를 중심으로 강의하고, 시 정보통신과 이영선 주무관이 생소한‘개인정보보호법’을 알기 쉽고 명확하게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9월 30일부터 시행된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무와 재무회계 및 후원금 관리의 투명성을 기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춘의종합사회복지관의 민재희(가명)씨는“복지예산의 적법하고 효율적인 집행과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꼭 필요했던 좋은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권우 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다함께 배려하는 복지도시 부천을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께 감사한다.”며, “이런 교육을 통해 새로운 변화와 복지 욕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직무 역량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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