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2007-2011년 주택화재 사망자 68명 중 46%인 31명이 60세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60대 11명, 70대 11명, 80대이상 9명이다.
또 이 기간의 화재 사망자는 132명이고 이 중 52%인 68명이 주택화재에 의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 소방본부 성상인 방호구조과장은 "인명피해 사고는 주택에서 많이 발생하고 특히 고령자 비율이 높다"고 말했다.
도 소방본부는 3-5월 시ㆍ군의 노인교실에 찾아가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을 노인 가구에 우선 설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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