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에서 전국 IT 진흥 기관과 해당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SW기술을 통해 SW신규시장창출에 기여하는 지역SW융합사업 공고하였으며, 총 49개 과제를 접수되어 이중 20개 과제를 선정했다.
특히, 전략산업인 방송영상통신산업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최성시장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서 고양시 방송영상통신과와 진흥원, 고양시 기업 컨소시엄이 함께 3개월 동안 준비하여 2개 과제가 선정, 10억6천의 국비를 유치했다.
진흥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국비사업을 통해 지역 방송영상통신분야 선도기업육성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해당 분야 매출증대 및 전문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고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개발 상용화된 제품이 고양시민과 함께 공유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할 것으로 전하고 있다.
본 사업에 참여한 음향기기 전문기업 삼신이노텍 컨소시엄이 ‘복합음향 SW개발 ONE CHIP 상용과제’로 선정됐다.
이 과제를 통해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보청기 및 블루투스시장에서 핵심SW기술을 상용화하여 국산화 할 예정이다.
또 하나의 선정된 과제는 인텔레인 컨소시엄이 제출한 ‘관성센서기반 3차원 다중모션인식SW상용과제’로써 ‘아바타’와 같은 영화에 적용했던 모션센서에서 좀 더 차별화 시킨 국산SW기술이 융합 및 상용됨으로써 국내 3D산업, 스포츠산업 및 재활의료산업에 적용될 예정이다.
올해 들어서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에서는 본 국책과제 외에도 지식경제부 특화사업인 지역SW성장지원사업으로 국비 3억2천을 추가로 유치하여 총 13억8천만원을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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