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순차적으로 3000억원 투자해 스마트 에너지 효율화 사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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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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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에스원은 시스템 경비업체로 쌓아온 노하우와 전문적인 에너지 관리 기술을 융합해 스마트형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향후 사업 규모는 인력 보강, 시스템 구축 등을 포함해 총 3000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에스원은 이번 신규 사업을 위해 주주총회에서 정관 개정을 마쳤다.

온실가스 관리 인증도 취득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내년부터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고객사 에너지를 24시간 원격제어하고 에너지 사용량과 환경 데이터를 분석해 절감대책을 제안하는 에너지 원격운영도 상용화한다.

스마트 에너지 시장 진출은 레드오션으로 변해버린 국내 보안시장에서 신성장 동력을 획득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헬스케어 △환경ㆍ방재 모니터링 △전력에너지 자산보안 등 3대 신사업 가운데 하나다.

앞서 에스원은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에버랜드 삼성테크윈 등과 사전 협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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