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지난해 소비자 상담건수 4만1천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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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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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종훈 기자)2011년 한 해 동안 인천지역 통합소비자상담센터(1372)를 통해 접수된 상담건수가 4만1000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시는 27일 지난해 1372를 통한 인천시민 상담건수는 4만1422건으로 전국 전체 상담건수(77만8050건)의 5.3%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상담 품목별로 휴대폰에 대한 상담이 2549건(6.2%)이 가장 많았고 다음이 초고속 인터넷 1073건(2.6%), 스마트폰 762건(1.8%), 이동전화서비스 679건(1.6%) 순으로 정보통신 관련 상담이 상위권을 차지했고 자동차, 헬스, 보험, 병원 관련 상담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노트북·퍼스널컴퓨터, 인터넷정보이용서비스, 유선·위성방송 관련 상담은 줄었다.

상담사유별로는 품질, A/S에 대한 상담이 1만453건(25.2%)로 가장 많았고, 단순 문의·상담이 8956건(21.6%), 단순 계약해제·해지 4223건(10.2%), 기타 부당행위 4193건(10.1%) 순으로 나타났다.

판매방법별 접수 현황은 국내전자상거래가 3550건(8.6%)로 가장 많은 가운데 TV홈쇼핑 관련 상담이 크게 늘었으며 새로 분류된 소셜커머스도 361건 0.9%를 차지했다.

상담 접수방법도 전화를 이용한 상담이 3만6277건(87.6%)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인터넷 3000건(7.2%), 펙스 1253건(3.0%), 우편 724건(1.7%), 방문 168건(0.4%)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해 접수된 상담건 중 처리는 대부분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설명, 피해구제 절차 등 상품에 대한 정보제공이 3만6261건(87.5%)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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