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바우처는 경제적, 신체적, 사회적 제약 등의 이유로 국내여행을 쉽게 접하지 못하는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여행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과 관광향유권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신청자격 대상자는 개별바우처 경우 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 또는 법정차상위계층이고, 복지단체 바우처 경우 사회복지사업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사회복지시설이다.
구는 여행바우처 카드를 통해 1인당 15만원까지, 가족동반으로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바우처 신청ㆍ접수는 3월 2일부터 16일까지 여행바우처 웹사이트(www.tvoucher.kr) 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하면 된다. 접수된 자 중에서 요건을 충족하는 자에 한해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여행바우처 카드가 발급되면 올해 11월말까지 여행사를 통한 여행 상품, 숙박, 교통, 관광지 입장권 등의 여행 상품을 구매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여행바우처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여행바우처 웹사이트(www.tvoucher.kr)를 참조하거나 계양구청 문화공보실(032-450-5113) 또는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국내 여행경비 지원으로 복지 증진 등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 추진해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