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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대학이 북한의 세계 유산인 고구려 고분 강서대묘(江西大墓)의 벽화를 실물 크기로 복제했다. 28일 교도통신에 의하면 도쿄예술대는 고구려 고분군 가운데 섬세하고 화려한 사신도(四神圖)로 유명한 강서대묘의 벽화를 최신 디지털 기술을 이용, 실물 크기로 복제해 천장 부분을 제외한 석실을 복원했다. 도쿄예대의 미야사코 마사아키(宮廻正明) 교수 등은 이 대학의 고(故) 히라야마 이쿠오(平山郁夫) 전 학장 등이 30년전 입수한 필름을 디지털처리를 통해 선명한 화상으로 재현했다. 사진은 복제된 고분 벽화.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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