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株, 日 카지노합법화 추진이 미치는 영향 제한적 <삼성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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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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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삼성증권은 29일 카지노주(株)에 대해 일본 국회가 카지노 합법화를 추진 중이지만 국내 카지노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했다.

양일우 연구원은 "일본 국회가 카지노 합법화를 추진 중이지만 본격적인 사업이 시행되기 위해선 5년 정도 소요될 것"이라며 ""결국 일본의 카지노 합법화 추진이 단기적으로 국내 카지노업계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양 연구원은 "일본 카지노가 한국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 실적 에미치는 영향이 장기적으로 크지 않을 전망"이라며 "수요에 비해 부족한 설비로 가동률이 높아 고객 감소가 실적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적고, 중국 VIP들 중 일본 카지노와 거리가 가까운 고객들은 이미 마카오 카지노를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오히려 일본 정부의 카지노 합법화 움직임이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인천 및 제주도 통합 리조트 개발 계획을 앞당길 수도 있을 것"이라며 "카지노주의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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