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국가데이터처는 31일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을 통해 올해 연간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2.1% 상승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생활물가지수는 2.4% 상승했지만 신선식품지수는 0.6% 하락했다. 관련기사말레이시아 11월 물가 상승... 교육, 주류 주도이민자 유입, 물가 안정에 기여..."유학생 활용한 노동공급 다변화 必" #소비자물가 #국가데이터처 #물가지수 좋아요0 나빠요0 박기락 기자kirock@ajunews.com 12월 소비자물가 2.3% 올라…고환율에 석유류·먹거리 껑충 유류세 인하·교통비 환급·난방비 추가 지원…정부 "동절기 취약계층 생계비 저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