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도서 2만권을 해외동포 책보내기운동 협의회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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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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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김학규 용인시장은 29일 시청 집무실에서 시 공직자와 시민들이 사랑의 책 ‘북뱅크’에 기증한 휴면도서 20,000권을 (사)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에 기증했는데, 이 책들은 오는 5월 중국 연길시 민족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2010년부터,‘북뱅크’사업을 통해 수집된 책을 중국, 베트남, 멕시코 등 해외동포와 소외계층에게 총24,500여권이 전달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해외동포들이 우리가 보내준 도서를 통해 고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깨닫고, 모국에 대한 자긍심이 고취되어, 후손들의 한글 교육에도 잘 활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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