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협의회는 공무원과 경찰서, 교육지원청, 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7개 민간 단체로 구성됐다.
지역협의회는 학교폭력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단체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 효율적인 학교폭력 근절대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부모교육, 학생인성교육 프로그램, 다문화가정·취약계층 청소년 멘토 프로그램 등을 운영,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나서게 된다.
지역협의회 위원장인 김영식 부군수는 “학교폭력 문제는 더 이상 학교, 학부모만의 문제가 아니”라며 “학교폭력 해결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단체의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협의회를 통해 합리적인 대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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