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3억8000만년 전 숲 바닥 화석 발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02 11: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라이브사이언스 닷컴은 3억8000만년 전 지금의 미국 뉴욕주 길보아 지역은 야자수처럼 생긴 키 큰 나무들과 바닥을 기는 덩굴 식물들이 가득 찬 숲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1일 보도했다.

영국 카디프 대학과 미국 뉴욕주립박물관 과학자들은 1920년대에 채석장에서 고대 나무 둥치 화석이 발견된데 이어 최근 같은 지역에서 3억8천만년 전 데본기의 숲 바닥 화석을 발견, 이같이 추측했다고 라이브사이언스 닷컴은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