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에 따르면 입수한 양국 간 FTA안을 통해 유럽에 진출한 인도 기업들이 자국 근로자들을 불러 6개월간 근무하게 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영국에서 1만2000명의 근로자를 불러오고 나머지 인원은 여타 EU 회원국에 입국할 수 있게 된다. 이들은 해외 진출하며 노동시장 테스트를 거치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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