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정부가 영세사업자의 개인정보 관리를 돕는 백신 프로그램을 유ㆍ무상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종업원 5인 미만 소상공인에게 백신 솔루션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종업원 50인 미만 중소사업자에게는 개인정보 보호 의무 조치사항을 컨설팅해 보안솔루션 도입 비용의 20%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안부는 “개인정보 보호법의 시행에 따라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모든 사업자는 보호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부동산중개업, 비디오 대여점, 피자가게 같은 영세사업자를 지원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21일까지 개인정보보호 종합지원포털(privacy.go.kr)이나 이메일(privacy_support@kisa.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02-405-5432(4841, 5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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